전체 글 (91) 썸네일형 리스트형 [유아 침대 추천] 숲소리 스토리 유아침대 한달 사용 후기 ! 안녕하세요? 가장훈스입니다. 숲소리 스토리 유아침대 사용한지 어느덧 한달이 넘어가고 있네요. 작은 원목 침대에서 자다가 넓은곳으로 옮기니 아이가 자면서 엄청 많이 움직였습니다. 어느날은 방향 자체가 돌아가있더라구요 ㅎㅎ 넓은 곳에서 아기를 재워야하는 필요성에 대해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빈틈 없이 침대를 잘 만들어주셔서 아기가 다칠 걱정은 전혀없습니다. 그리고 원목이라서 집안 분위기와 너무나도 잘 어울립니다. 매트리스도 되게 편안해서 아기가 엄청 잠을 잘잡니다. 침대 바꾸고 나서 애기가 더 많이 자는 느낌입니다. ㅎㅎ 깔끔하고 모던한 느낌이라 아기 방에 두니 전체적으로 아늑한 분위기를 만들어 줍니다. 재질도 매우 튼튼해서 안정감이 느껴졌고, 무엇보다 안전성이 우수하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숲소리 침대 후기] 스토리 유아침대 구매 후기 !! 안녕하세요? 도하가 아기용 원목 침대에서 잠을 자고 있었는데, 애가 금방금방 크더라구요. 그래서 침대가 너무 작아보여서, 침대를 뭘 사줄까 고민을 하다가 베이비페어에서 본 숲소리 침대가 생각나서 찾아가보았습니다.저는 부산에 살고 있어서, 부산 명지에 있는 숲소리 가구점에 찾아갔습니다. 부산 시내에도 하나 있으면 좋겠어요. 매장에 가니 다양한 가구와 교구들이 있었습니다. 매장 자체도 엄청 정리가 잘되어 있었고 들어가는 순간 원목향이 매장전체를 뒤엎은것 마냥 기분 좋은 냄새가 났습니다. 들어가자마자 큰 침대를 보았는데, 저희가 원했던 침대였습니다.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셨고, 할인 헤택에 대해서도 설명을 잘해주었습니다. 이미 사기로 마음먹고 간거라서 설명을 듣고 구매를 했네요 ㅎㅎ 침대는 되게.. (싱가포르 당일 레이아웃, 쥬얼창이) 트레블 월렛으로만 싱가포르 당일치기 여행 후기 2편 안녕하세요? 가장훈스입니다.저는 부산에서 출발하여 호주로 가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마리나 샌즈베이와 차이나 타운을 구경하고 쥬얼창이로 향했습니다.저는 버스를 타고 공항으로 돌아왔는데, 터미널 3에서 내렸습니다. 쥬얼 창이를 가기 위해서는 무조건 싱가포르로 입국을 하셔야 합니다.저도 처음에는 잘 몰라서 공항내에서 찾아보았는데 출국을 해야되더라구요. 하여튼 터미널3에서 쥬얼창이 가는방법은 굉장히 쉬웠습니다. jewel만 찾아서 가면 됩니다. 터널 비슷한곳을 통해서 쥬얼창이로 향했습니다.쥬얼창이에 도착하면 가장먼저 와닿는것이 습도입니다. 안에서 폭포가 떨어지기 때문에 습도가 한순간에 올라가는걸 느낄수있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시원하지 않습니다. 조금 걸어다니면 덥습니다. 조금만 더 시원하게 해주지라는.. (싱가포르 10시간 레이아웃, 싱가포르 당일 레이아웃) 현금없이 트레블월렛으로만 싱가포르 당일치기 여행 후기 1편 안녕하세요? 가장훈스입니다.저는 부산에서 출발하여 호주로 가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이번에 싱가포르 항공을 이용하게 되었는데요, 나름 괜찮았습니다. 싱가포르 항공에 대해서는 나중에 블로그를 쓸까 싶습니다. 이번에 싱가포르에서 10시간동안 뭐하지 생각하다가 결국 두군데 밖에 가지 못했습니다. 그 유명한 '마리나 샌즈베이' 와 '차이나 타운'을 갔습니다. 사실 시간이 많았는데 너무 더워서 많은 곳을 가지 못했습니다.부산에서 싱가포르까지 6시간정도 걸렸습니다. 꽤나 긴 여정이였으며 활주로에 내리자마자 게이트에 도착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창이공항이 활주로도 많다보니 그런게 아닐까라느 추측을 하였습니다.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Arrival이라는 표지판을 보고 무작정 걸었습니다. 꽤나 걸었습니다. 공항이 너.. [싱가포르 창이공항 라운지] 마르하바 라운지, SATS라운지, Ambassador transit Lounge 후기 (창이공항 샤워) 안녕하세요? 가장훈스입니다. 이번에 창이공항을 가게 되었는데요. 너무나도 환승이 길어서 라운지를 섭렵하고 왔습니다.저는 부산은행 rex카드에서 발급된 pp카드를 사용했는데 사실 pp카드는 사용안하고 더라운지 어플로 라운지를 사용하였습니다.참고로 제 후기는 사진이 없는점 양해 바랍니다. 1. Ambassador Transit Lounge (터미널3) 우선 여기는 라운지가 되게 좁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숨막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렇지만 다른 라운지가 full이여서 저는 어쩔수 없이 가게 되었습니다.먹을거는 정말 없었습니다. 제가 뭐든지 잘먹는 스타일이긴하지만, 먹을게 없어서 나쵸, 나쵸치즈로 배를 채웠습니다. 그리고 샤워를 제가 2군데서했었는데 아무래도 Ambassador가 시설은 좋았습니다.샤워장을 크게.. 이전 1 2 3 4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