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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티스토리 에드센스 승인완료 (에드센스 승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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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에드센스 승인을 위해 했던 노력

 

미리 말씀드리자면 제가 했던 노력이 정답은 아니라는걸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다양한 방법중 제가 했던 것에 대해서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저는 2023610일 부터 블로그를 시작하였습니다. 202372일에 승인을 받았습니다. 에드센스 승인요청은 615일쯤 하였습니다. 글이 4~5개 정도 있을 때 요청하였습니다. 그리고 같은날 지금 현재 블로그도 신청하였지만 아직 승인이 나지 않았습니다.

현재 글을 쓰는 계정이 아닌 다른 계정에서 승인을 받았습니다. (gold10002.tistory.com) 시사, 경제를 주로 글을 썻고 하루도 빠짐 없이 글을 썼습니다. 저도 에드센스 선정을 위해 이것저것 많이 찾아보았습니다. 가장 중요했던건 아무래도 성실함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우선 매일 글을 썼습니다. 매일 글을 쓰는게 참 쉽지 않았습니다. 저는 글을 쓰기 전 주제를 찾는게 가장 어려웠습니다. 오늘도 마찬가지입니다. 주제를 찾다가 에드센스 승인받은 거에 대해서 결국엔 글을 쓰게 됩니다. 그래도 매일매일 글을 쓰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글을 쓰더라도 1,500자 이상 쓰는게 중요하다고 이야기를 들어 최대한 1,500자 이상을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물론 초창기나 제가 잘 알지 못하는 주제에 대해 1,500자를 못쓴 글들도 있지만 왠만하면 1,500자를 넘기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참고로 매번 넘기지는 못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림보다는 글로 설명하려고 했으며 표보다도 글로 설명을 하려고 했습니다.

세 번째는 글을 쓸 때 제목1에는 본문1, 제목2에는 본문2, 제목3에는 본문3 이렇게 매칭을 시켜 글을 썼습니다. 이렇게 글을 쓰다보니 3단계 논법이나 항상 3개에 대해서 주제를 나누어 썼습니다. 예를 들어 테니스 관련 글이라면 1. (제목1) 테니스는 무엇인가? (본문1), 2.(제목2) 테니스의 역사 (본문2), 3.(제목3) 테니스의 현황 (본문3) 이런식으로 글을 썼습니다. 에드센스 측에서 이러한 매칭을 좋아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습니다. ~입니다. 라는 식으로 글을 적었습니다. 저도 어디서 얼핏보았는데 이런식의 글귀를 좋아한다고 하였습니다. 아무래도 이러한 말투가 전문적으로 보여서 그런 것 같습니다.

 

 

2. 에드센스 측에서 말하는 자격요건

에드센스 측에서 말하는 자격요건이 있습니다. 우선 독창적이고 흥미로운 자신만의 컨텐츠가 있어야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품질이 높아야하고 잠재고객의 관심을 끌 수 있어야 된다고 합니다. 제가 한 유튜브에서 들었을 때 구글은 정말로 지식이 되는 것들을 좋아한다고 들었습니다. 최대한 자기가 잘 아는 분야에서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콘텐츠가 에드센스 프로그램 정책을 준수해야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만 19세 이상이여야 합니다. 너무나도 형식적인 에드센스 자격요건입니다.

 

3. 아무나 할 수 있습니다. (후기)

제가 할 정도였으니까 진짜 아무나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글은 최대한 열심히 적었지만 남들에 비해 노력을 했다고는 말씀드릴 자신이 없습니다. 아무래도 시간을 짬짬이 내어 글을 적었고 내용도 누구나 알 수 있는 선에서 글을 적었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조금만 시간을 투자하여 글을 적으면 에드센스 정도는 통과 가능 하실 것 같습니다. 사실 에드센스 승인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방문자들이 많이 오셔서 광고를 눌러줘야 수익이 창출이 되기에 에드센스 승인은 정말 시작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불과합니다. 앞으로 방문객을 늘리는 방법 등을 고안해서 다시 한번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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